"미래가 불안한 당신에게" 책 <노잉 Knowing>이 알려주는 운명을 바꾸는 직관의 힘 (ft.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2026. 1. 17. 17:55·책은 좋은 친구

 

안녕하세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밤잠을 설쳐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이 길이 맞는 걸까?"라는 질문은 매일 저를 괴롭히는 숙제와도 같습니다.

특히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니 두려움이 앞서 주저앉게 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성공은 하고 싶고, 경제적 자유도 누리고 싶지만,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던 차에 안도 미후유의 책 <노잉(Knowing)>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했습니다. "너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단지 외면하고 있을 뿐."

오늘은 이 책을 통해 제가 깨달은 미래를 이끄는 직관의 힘, 그리고 제 안의 두려움을 마주한 기록을 공유하려 합니다.

1. 누구나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다 (Knowing의 순간)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책의 첫 장을 펴자마자 흥미로운 개념이 등장합니다. 바로 '노잉(Knowing)'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알고 있다'는 뜻이지만, 작가는 이를 조금 더 확장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확신"이라고 정의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문득 "아, 이거 왠지 대박 날 것 같은데?", "이 사람이랑은 왠지 오래 갈 것 같아"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근거는 없지만 강렬한 확신. 그것이 바로 노잉입니다.

책을 읽으며 저에게 찾아왔던 노잉의 순간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푹 빠져서 했던 일들이 무엇이었나 생각해 보니, 헬스장에서 땀 흘리는 시간, 게임에 몰입하던 순간, 음악을 들으며 위로받던 때, 그리고 유튜브 영상을 보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마음을 자꾸 건드리는, 왠지 신경 쓰이는 일들도 적어보았습니다.

  • 카페 아르바이트해 보기
  • 영상 편집 배우기
  • 나만의 유튜브 채널 만들기
  • 독서하고 글쓰기
  • 블로그 운영하기
  • 투자 공부하기

신기하게도 제가 '좋아했던 것(유튜브 시청)'과 '신경 쓰이는 것(영상 편집, 유튜브 제작)'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 무의식은 이미 제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솔직히 고백하자면, "일이 술술 풀리고 인연이 이어지는 경험"을 한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그 이유를 책에서 찾았습니다. "노잉을 인지해야만 비로소 노잉이 일어난다." 제가 그동안 제 직관을 무시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기 때문에 기회들이 스쳐 지나갔던 것입니다. 이제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보려 합니다.

2. 미래를 이끄는 삶: 준비된 자에게만 보인다

[2025년 11월 23일 일요일]

우리는 흔히 성공이 어느 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말합니다. "인생은 항상 준비하는 시간이다."

노잉은 내가 원한다고 억지로 일으킬 수 있는 마법이 아닙니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낼 때, 비로소 미래가 우리에게 신호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를 다시 내려보았습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고, 가족과 친구, 내 주변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한 날들이 더 많아지는 것."

이 멋진 미래를 위해 저는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로또 당첨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갈고닦는 것. 그것이야말로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위한 진짜 준비임을 깨달았습니다.

3. 나만의 HOW 찾기: 무엇을(What)보다 어떻게(How)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3장을 읽으며 가장 뼈아팠던 부분은 바로 '행동'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내게 꼭 맞는 일을 발견할 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라."

말은 참 쉽습니다. 하지만 행동하기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저 역시 "영상 편집 배워야지" 생각만 하고 유튜브 강의 한 번 찾아보지 않은 날이 수두룩합니다. 두려움 때문입니다. "했다가 잘 못하면 어떡하지?", "시간 낭비면 어떡하지?"

작가는 이런 저에게 조언합니다.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What)가 아니라, 어떻게 살고 싶은지(How)를 고민하라."

직업(What)에 집착하면 길이 좁아 보이지만, 삶의 태도(How)에 집중하면 길이 넓어집니다. 저는 '창조적인 삶',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카페 알바를 하든, 요리를 배우든, 영상 편집을 하든 그 모든 것이 제 삶을 이루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리스트를 다시 봅니다.

  • 카페 아르바이트
  • 영상 편집
  • 요리

이것들이 진짜 내 속마음에서 나온 건지, 아니면 남들이 하니까 좋아 보이는 가짜 마음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려움의 정체를 파악해야 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제 인생에는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노잉의 관점에서 목표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다." 억지로 목표를 쥐어짜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제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단 5분이라도 가져보려 합니다.

4. 노잉을 부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마지막 장에서는 그래서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팁을 얻었습니다. 핵심은 '여유'였습니다. "노잉은 몸과 마음이 좋은 상태에서 잘 일어난다."

제가 그동안 불안했던 이유는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는 억지로 긍정적인 척하는 게 아니라, 독서나 글쓰기, 자기계발을 하며 에너지를 전환해야 합니다.

제가 실천하기로 다짐한 리스트입니다.

  1. 하고 싶은 일 리스트 꾸준히 업데이트하기.
  2. 감사 노트 쓰기 (인식을 바꿔 행동 변화시키기).
  3.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보지 않기. (이게 제일 중요!)
  4. 대신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미래 일기 쓰기.

특히 '미래를 떠올리는 연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가 정말 멋지게 흘러갔어"라고 미리 상상하는 것입니다. 하루에서 시작해 일주일, 한 달, 1년 뒤의 미래를 생생하게 그리는 연습. 이것이 제 뇌를 '성공 모드'로 세팅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 망설이는 당신에게

책을 읽으며, 그리고 제 자신을 돌아보며 들었던 의문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Q1. 저는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는데 어떡하죠? A. 책에서는 "좋다는 감정을 느끼는 센서가 녹슬어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거창한 꿈이 아니어도 됩니다. "오늘 점심에 뭐 먹으면 기분이 좋을까?" 같은 아주 사소한 선택부터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해보세요. 녹슨 센서를 닦아내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Q2. 직감이 틀리면 어떡하나요? 실패가 두려워요. A. 노잉은 '정답 맞히기'가 아닙니다. 설령 그 선택이 실패로 돌아가더라도, 그 경험이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필수 코스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계획은 틀어지라고 있는 것입니다. 틀어진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꽃이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Q3. 불안해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요. A. 그럴 땐 역설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불안하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스마트폰을 보고 정보를 찾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뇌는 더 복잡해집니다. 딱 5분만 눈을 감고 멍하니 있어 보세요. 흙탕물이 가라앉아야 맑은 물이 보이듯, 마음이 고요해져야 진짜 내 생각이 떠오릅니다.

📚 마치며: 당신의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

<노잉>을 덮으며 저는 한 가지 확신을 얻었습니다. "내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

그동안 제가 했던 수많은 고민, 막연하게 느꼈던 호기심, 이유 모를 끌림들. 그 모든 것이 제 미래가 보내는 신호였습니다. 단지 제가 "에이, 말도 안 돼"라며 무시했을 뿐이죠.

이제 저는 제 직관을 믿고,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영상 편집 튜토리얼을 검색해 보고, 읽고 싶었던 책을 주문하고, 감사 일기를 쓸 것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마음속에 계속 맴도는 무언가가 있나요? 그렇다면 그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당신의 찬란한 미래가 보내는 초대장일지도 모르니까요.

"어떠한 일이든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말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라."

오늘의 이 다짐이 훗날 저를 어떤 곳으로 데려다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저와 함께 '노잉'의 세계로 걸어가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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